저렴한 가격과 서비스로 언제부턴가 문전성시를 이루는 이행춘초밥

포장 1인분 5,000원 후기




가게 외관 처음엔 행복한 초밥으로 기억하는데 어느샌가 간판이 바뀐듯?



보시다시피 총 10명 자리 있는 조그마한 가게


모든 접시 1,000원 장어만 3,000원

그외 메뉴에 모밀, 우동 등등 


공지사항, 찍지는 못했지만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일본산은 안 쓴

다는 공지도 있다.




들고오느라..ㅋㅋ 좀 무너졌지만 

10피스 5,000원



와사비 + 간장2개



장국



조개류ㅋㅋㅋㅋㅋ정확하게 뭔지 모르겠음



뷔페새우초밥



징어?



한치?



무너



?



신선한 채소와 생선



여너?가 아니네 뭐지? 생선



보리새우?



신선한 양파와 여너


처음 오픈할 때는 덩치좋으신 분이랑 안경쓰신 분 두분이 하셨던 것같은데 서빙하는 알바, 설거지 하지는 이모님 그리고 초밥쥐시는 분들도 2분 더 생기신 것 같다. 


초밥 먹고싶어도 비싸고 동네에 없어서 날을 잡고 먹었어야 하는데 초밥먹고싶으면 간단하게 포장해서 먹을 수 있어서 좋고 부담없어서 좋다. 한달에 2번은 포장해서 맥주먹는듯ㅋ.ㅋ


맛은 막입인 내가 맛나게 먹을 정도, 사실 초밥 와사비간장맛 아닌가여?ㅜ.ㅜ


갓재익덕분에 참치맛을 알고도 초밥이라면 다 맛있다ㅋ 




Posted by 문배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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